워드프레스의 속도 향상 및 서버 부하는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가지방법 시도.
공유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1년 넘게 사용해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접속이 되지 않았는데, 플러그인 설치하고 이것 저것 설치하고 삭제하기를 반복하기를 몇일 했는데 이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접속이 그 이후 되지 않네요.
공유호스팅으로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건 그때서야 아닌듯 느꼈네요.
실력만 된다면 aws 에서 호스팅에서 사용하는게 가성비적으로도 가장 좋을듯 싶어 보이나, 어느정도 서버 운영할 실력이 되어야하기에 초보가 무턱대고 뛰어들기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웹서버를 설치하고 해서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사용 중인데, 테스트로 만든다는 의미가 크긴 하지만 안정호가 되고 생각대로 만들어 진다면 계속 유지 할 생각니다.
이번에 만들면서 플러그인을 여러개 설치해서 테스트해보고 삭제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필수라고 할수 있는 플러그인 중에 하나가 캐시 플러그인이 아닐까 싶은데, 여러종류를 설치해서 테스트해 보기도 했습니다.
무료 인증서도 설치하고 하는 모든게 처음 해보고 접하는거라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며서 하나씩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로인해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하는데만도 꼬박하루 정도가 걸린것 같습니다.
멀티워드프레스로 만들려면 그냥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생소한 인터페이스와 명령어를 접하니 처음엔 머리에 들어오지않는데, 그래도 몇시간 하다보니 진행을 되긴 합니다.
우분투를 설치했는데, 서버버전과 테탑 버전이 있는데, 리눅스의 전번적인 걔념을 이해하기엔 데탑 버번을 한번 설치해 보고 사용해보고 난뒤 서버버번을 설치하면 한결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다.
윈도우가 c,d 드라이브로 셋팅되는 반면 리눅스 다르게 설정된다는것을 알게 되고, 또 기본 설치시 파일들이 어떤 디렉토리에 설치되는지, 아무튼 리눅스의 리자도 모르는 저 같은 초보자가 서버 버전을 설치하면 운영체제에 대한 전반적이 이해를 하기엔 인터넷 검색만으론 시간이 걸리듯 느껴집니다.
그래서 데탑 버전을 우선 몇일이라도 사용해 보고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해서 이떻게 파일이 생성되고, 수정되는지 바로 확인해 볼수가 있기에 리눅스에 대한 이해가 한결 쉽게 느껴질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진짜 백지상태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멀티워드프레스까지 설치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캐시 플러그인을 여러개 설치하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면서 뭔가 꼬여버린것인지 일부 기능이 제거 되지 않고 있는데, 에러가 없기에 그냥 사용중입니다.
캐시 플러그인의경우 워드프레스 몇개정도는 아무 플러그인이나 설치해도 괜찮을 듯 하지만, 만약 멀티로 많은 수의 워드프레스를 만들다면 캐시 플러그인 선택도 중요한듯 느껴집니다.
캐시플러그인을 삭제하면 기존 캐시플러그인을 재설치하여 활성화시 에러나는 경우도 있는데, 회원가입이나 댓글기능 있는 경우라면 캐시 플러그인의 선택에 있어 설정방법이 조금 더 추가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 캐시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해도 속도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 내용이기에 틀린 부분도 있을 것이니 그냥 참고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워드프레스 자체는 제법 무거운 프로그램 같은데, 간단한 블로그로 운영을 하기에도 괜찮은 플램폼임에는 틀림없다 여겨집니다. 다만 캐싱 플러그인은 필수적으로 사용되아여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서버의 부하를 최소호 하고, 속도를 최적화를 위해선 seo플러인과 더불어 캐시 플러그인은 필수일듯 합니다.
플러그인을 최소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는글을 자주 보는데, 실제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니 10개 정도는 훌쩍 넘어 버리네요.
그중 몇개를 테마를 직접 수정하여 사용하 수도 있겠지만 번거로움때문에 플러그이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종종 플러그인을 통해 워드프레스의 해킹이 이뤄진다는데, 그로 인해 되도록이면 플러그인 설치수를 최소화 하고, 업데이트를 하여 최신으로 해 주고, 사용자가 어느정도 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려 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많은 플러그인이고 인기가 있는 플러그인이라고 해서 해킹에 무조건 안전하다는 건 아니지만 업데이트는 자주 되는 듯 합니다.
캐시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적용하면서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 하기위해 ccs,js등을 압축 및 결합하고, 정적 html생성하고, 실제 브라우저에서 개발자모드에서 실제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해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배워나가할 부분이 많습니다.
쉽게 해결할 부분은 전 그간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진행한 부분을 뒤늦게 깨달을 부분도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아무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애서 무턱대고 뛰어들었는데 짧은기간 제법 워드프레스에서 대해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놓으면 한동한 손댈일이 없을듯 한데, 이건 앞으로 사용해 보면 알게되겠지요.
백업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자주 백업을 해 놓으려 합니다.